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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박보검·박소담, 서로에게 한걸음 더..친구 넘어설까 [★밤TV]

이경호 기자 입력 2020.09.16. 06:40

'청춘기록' 박보검, 박소담의 관계가 친구를 넘어설 수 있을까.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스튜디오드래곤) 4회에서는 사혜준(박보검 분), 안정하(박소담 분)가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사혜준은 안정하의 고백에 "고마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었다는 게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안정하는 술버릇을 사혜준에게 공개하면서 그와 거리를 더욱 좁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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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방송 화면 캡처

'청춘기록' 박보검, 박소담의 관계가 친구를 넘어설 수 있을까.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스튜디오드래곤) 4회에서는 사혜준(박보검 분), 안정하(박소담 분)가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사혜준, 안정하는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앞서 안정하는 사혜준 팬으로 덕질 중임을 들킨 상황. 식사 중에 안정하는 사혜준을 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술자리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더 알게 됐다. 특히 안정하는 술기운을 빌려 한 이야기였지만 진심이 담겨 있었다. 그녀는 사혜준에게 "그거 알아? 힘들 때 힘든 거 들키지 않으려고 막, 더 밝게 설레발 치는 거"라면서 "널 만나면, 정말 고맙다는 말 하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이어 사혜준 덕질을 통해 치유 받는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사혜준은 안정하의 고백에 "고마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었다는 게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지긋이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와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또한 그는 자신의 덕질을 그만 두겠다는 안정하의 고백이 이어지자 잘생긴 외모로 겪은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서로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두 사람. 스타와 팬에서 친구가 돼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는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안정하는 술버릇을 사혜준에게 공개하면서 그와 거리를 더욱 좁혀나갔다. 사혜준은 눈물을 흘리며 샵에서 갈등을 빚고 있는 진주(조지승 분) 디자이너를 언급했다. 마음 고생하는 안정하에게 사혜준은 "너의 죄를 사해준다. 안정하."라고 말했다. 사예준의 이 말에 안정하는 곧 눈물 대신 웃음을 지었다.

이번에 사혜준, 안정하의 술자리는 앞으로 둘의 관계에 변화가 있을 것임을 예상케 했다. 두 사람은 이번 계기를 통해 속내를 하나씩 털어놓으며 가까워졌다. 각자 하는 일에 닥친 어려움을 토로하고, 위로를 받는 사이가 된 것. 이에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둘의 관계가 변화를 맞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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