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스타뉴스

'동상이몽2' PD "강수정 부부 함께 하고파..타향살이 힘듦 있을것"[직격인터뷰]

장은송 기자 입력 2020.09.15. 11:36

'동상이몽2'의 김동욱 PD가 강수정 부부를 함께 보고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동상이몽2' 김동욱 PD는 15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강수정 씨는 예전부터 VCR에서 부부로 모시고 싶어서 연락을 많이 드렸었다. 그런데 스케줄이 많으셔서 어긋났다가 홍콩에 돌아가기 전에 함께하게 됐다"고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타뉴스 장은송 기자]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2'의 김동욱 PD가 강수정 부부를 함께 보고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정은 어느덧 결혼 13년 차가 됐음을 밝혔다. 강수정은 결혼 후 홍콩에서 생활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7개월 째 집에 못 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강수정은 결혼 전 소개팅만 100번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남편 조건이 키 178 이상, 긴 눈, 안경 쓰고 공부 잘하게 생긴 스타일 등 많았다"라며 "그런데 현재 남편과 거의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수정은 "매일 제가 만나길 고대했던 스타일이다. 근데 몇 가지 빠트린 게 있다. 정말 잘 맞는데 잔소리가 심하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소문에는 여왕처럼 산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강수정은 "소문처럼 재벌이 아니라 금융계에 종사하는 직장인이다"라고 답했다.

'동상이몽2' 김동욱 PD는 15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강수정 씨는 예전부터 VCR에서 부부로 모시고 싶어서 연락을 많이 드렸었다. 그런데 스케줄이 많으셔서 어긋났다가 홍콩에 돌아가기 전에 함께하게 됐다"고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강수정 부부를 함께 섭외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모시고 싶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요즘 코로나19 이슈도 있고, 남편 분께서 사실 비연예인이다 보니까 얼굴 공개가 힘드시다고 하시더라. 이번 방송을 보시고 혹시라도 마음이 바뀌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김동욱 PD는 만약에 강수정 부부가 함께 출연하게 된다면 보통의 부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욱 PD는 "아무래도 해외에서 거주 중이시니까, 해외 거주 중인 부부는 '동상이몽2'에서 우효광, 추자현 커플 이후로 처음일 것"이라며 "타향 살이에 대한 힘듦이 있을 것 같다. 모든 친구나 가족들이 한국에 있는 가운데서 문화도 다를 거고 언어적인 문제도 답답한 부분이 있을 것 같다.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다.

포토&TV

    투표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