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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PD "이준혁, 큰 아이에 대한 미안함 커" #부성애 [직격인터뷰]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입력 2020.09.15. 10:59

배우 이준혁이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하며 밀리터리 덕후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진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우 이준혁이 출연했다.

이에 대해 연출을 맡은 김유곤 PD는 "직접 보니 모형 수류탄 등 밀리터리 물품이 방과 옷방에 가득했다"며 직접 체험해 본 이준혁의 밀리터리 덕후 기질을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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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신박한 정리’ PD “이준혁, 큰 아이에 대한 미안함 커” #부성애

배우 이준혁이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하며 밀리터리 덕후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진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우 이준혁이 출연했다. 그의 집 거실은 코로나 19로 인한 원격수업으로 두 아이의 책상으로 채워졌고 이로 인해 이준혁의 공간도 영향을 받았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이준혁이 모은 밀리터리 아이템들이었다. 그는 오래된 군복 등 밀리터리 용품을 잔뜩 모아놓고 있었다.
이에 대해 연출을 맡은 김유곤 PD는 “직접 보니 모형 수류탄 등 밀리터리 물품이 방과 옷방에 가득했다”며 직접 체험해 본 이준혁의 밀리터리 덕후 기질을 증언했다.

이 가운데 최근 ‘신박한 정리’는 자녀가 있는 남자 배우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자녀들과 함께 깔끔한 공간을 누리고 싶은 의뢰인들의 니즈(needs)가 크게 반영된 것. 김유곤 PD는 “어쩌다 보니 자녀가 있는 배우들이 연속하게 나오게 됐다. 최대한 섭외를 다양하게 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꾸준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그는 의뢰인들의 강한 애착을 해결하는 방법을 묻자 “계속 필요냐 욕구냐를 이야기 하며 물꼬를 트면 이후로는 대체적으로 쉽게 비움을 선택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유곤 PD는 자녀들의 놀이 공간 및 첫째 아들의 공간이 생긴 것을 보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 이준혁의 부성애에 “여러 작품을 하다보니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해 미안해 하는 것 같았다. 첫째 아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특히 크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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