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뉴스엔

강수정 "결혼 전 소개팅 100건, 남편 재벌소문 즐겨" (동상이몽2) [어제TV]

유경상 입력 2020.09.15. 06:18

결혼 13년차 강수정이 남편 재벌 소문을 해명하며 그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말했다.

뒤이어 김구라가 "남편이 재벌도 아닌데 즐기고 그러냐"고 묻자 강수정은 "내버려 두자고 한다. 가진 것보다 적게 봐주면 문제지만 크게 봐주면 뭐가 문제냐고 하더라"고 남편의 재벌 소문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이후 강수정은 연애시절 남편이 영화관 좌석 한 줄을 모두 예매했다고 말했고 박성광은 "그래서 재벌이란 소문이 돈 거다"고 추리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결혼 13년차 강수정이 남편 재벌 소문을 해명하며 그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말했다.

9월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로 강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강수정은 코로나 때문에 홍콩 집에 가지 못해 7개월 동안 남편과 아이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국과 홍콩을 오가면 2주씩 자가 격리 28일이라 하고 있는 프로그램 때문에 가지 못했다고. 이어 강수정은 결혼 전 100건의 소개팅과 선을 보며 이상형을 자세하게 적은 배우자 노트를 작성했고 남편이 그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했다.

매일 자기 전에 들여다 본 배우자 노트지만 몇 가지 빠트린 것이 있었다고. 강수정은 “다 맞는데 잔소리 이야기를 안 썼다. 정말 성격이 잘 맞는데 한 가지 잔소리가 좀. 방송 보면서 송창의가 말 많다고 전혀 생각이 안 들었다”며 남편의 잔소리가 심하다고 토로했다. 또 강수정은 남편이 스스로 맷 데이먼을 닮았다고 한다며 “제 눈에는 괜찮다. 아주 멋있다”고 말해다.

서장훈은 “소문에는 여왕처럼 산다고 하는데. 두 분의 의견이 갈린다고?”라고 질문했고 강수정은 “둘이서 만나서 결혼했는데 남편이 재벌이다 이런 건 아니다. 금융계 다니는 직장인이다”며 남편이 재벌이라는 소문을 해명했다. 김구라가 “연봉이 센 케이스인 거죠?”라고 묻자 강수정은 “그런가요?”라고 반문했다.

박성광은 “장훈이 형 느낌이냐”고 질문했고 강수정은 “아니다”고 부인했다. 서장훈은 “2조든 3조든 마음대로 해라”며 재력가 소문에 대해 포기한 태도로 웃음을 자아냈고 김구라는 “부유한 건 사실이지만?”이라며 강수정 남편에 대해 더 캐물었다. 강수정은 ‘부유’라는 표현을 불편해 했고 서장훈은 “어렵진 않다”로 정리했다.

뒤이어 김구라가 “남편이 재벌도 아닌데 즐기고 그러냐”고 묻자 강수정은 “내버려 두자고 한다. 가진 것보다 적게 봐주면 문제지만 크게 봐주면 뭐가 문제냐고 하더라”고 남편의 재벌 소문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이후 강수정은 연애시절 남편이 영화관 좌석 한 줄을 모두 예매했다고 말했고 박성광은 “그래서 재벌이란 소문이 돈 거다”고 추리했다.

강수정은 “연애 2년 반 하면서 점점 줄어서 옆자리 하나만 더 사더니 결혼하고 나서는 그냥 두 자리만 산다”고 달라진 상황을 밝혔다. 또 강수정은 남편이 자신이 숨겨놓은 과자 등을 다 찾아낸다고 불평했고 “남편분 안 바쁘냐”는 질문에는 “저한테 너무 관심이 많다. 사랑이 안 식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기에 강수정은 유일하게 부부 싸움할 때가 음식 못 먹을 때라며 식탐이 있는 자신과 달리남기는 게 싫어 정량만 시키는 남편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다가도 “둘만의 사인이다. 디저트 사와서 끝까지 다 먹어 하면. 내가 치사하게 이거에 넘어가야 하나? 하면서 다 먹는다”고 늦은 밤 디저트가 부부만의 은밀한 시그널이라 밝히며 부부금슬을 자랑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