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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PD "허재 '현주엽에 3천만원 투자' 발언 나도 깜짝 놀라"[직격인터뷰②]

배효주 입력 2020.09.14. 10:20

허재가 현주엽의 유튜버 데뷔에 3천만 원을 '플렉스'할까.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먹방 유튜버에 도전한 현주엽이 허재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허재는 "어느 선까지 해줄 수 있냐"는 현주엽의 말에 "3천만 원"을 외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창수 PD는 14일 뉴스엔에 "저도 편집하며 놀랐다. 과연 현주엽 감독님이 3천만 원을 투자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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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허재가 현주엽의 유튜버 데뷔에 3천만 원을 '플렉스'할까.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먹방 유튜버에 도전한 현주엽이 허재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현주엽은 허재, 박광재, 정호영 셰프를 모아 놓고 "이 멤버로 캠핑을 다니고 싶다"고 콘텐츠 욕심을 전했다. 전국 맛지도를 탐방하고 싶다고.

이에 현주엽은 허재에게 자신의 콘텐츠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허재는 "어느 선까지 해줄 수 있냐"는 현주엽의 말에 "3천만 원"을 외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창수 PD는 14일 뉴스엔에 "저도 편집하며 놀랐다. 과연 현주엽 감독님이 3천만 원을 투자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현주엽의 유튜버 데뷔에 대해서는 "한 분야에 일생을 바친 사람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면서 어떤 고민을 해나가는지 궁금해 들여다보게 된 것"이라며 "처음에는 갈비탕 집을 오픈할 줄 알았는데, 또 하다 보니까 유튜브 데뷔로 가닥이 잡혔다. 그러나 이 또한 확정이 아니다. 또 다른 일을 할지, 아니면 농구계로 다시 돌아가실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고 전했다.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에서 물러난 현주엽은 현재 농구계 잠정 은퇴 상태다. 이창수 PD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는 다른 보스들은 수입이 있지만 현주엽 감독님은 현재 '백수'다. 그 삶을 솔직하게 오픈하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닌데 흔쾌히 다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애정을 전했다.

이어 "생계에 대해 고민하는 40대 가장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으려 한다"며 "어떻게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실지 주목된다"고 귀띔했다.(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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