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OSEN

'미우새' 주현미 "엄마 말 잘 듣던 딸..약사→가수X결혼 선언할 때 대성통곡하셔" [종합]

김수형 입력 2020. 09. 13. 21:42

기사 도구 모음

'미우새'에서 주현미각 출연해 신인시절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신인이 아니었다면 결혼이 힘들었을까"라고 하자, 주현미는 "사랑이 전부였던 그 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가득하던 때"라면서 "이 부분 편집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현미에게 과거 집에서 어떤 딸이었는지 묻자 주현미는 "엄마 말 잘 듣던 딸"이라면서 당시 선망의 직업인 약사로 일했던 때를 떠올렸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주현미각 출연해 신인시절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주현미가 출연했다. 

이날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3대 가요대상을 휩쓸었던 가요계 전설이자 명실상부 트로트여제인 주현미 등장에 母들은 누가 먼저라할 것 없이 "내가 찐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MC 신동엽은 "당시 고 3때였다, 노래면 노래, 미모도 출중, 약사 출신이라 더욱 화제가 됐다"면서 "이후 약국에 들리면 약사마다 노래를 얼마나 잘할까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C서장훈이 '추억으로 가는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하자 MC 신동엽은 "주현미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노래, 바로 주현미 남편이 만들어준 노래"라고 하면서 주현미 역시 원조 사랑꾼이라 했다.이어 '여봉'이라 부르던 수상소감도 유명하다고 하자 주현미는 "시간을 돌리고 싶다, 그땐 정말 어렸다"면서 당시 스물여덟이었다고 했다. 

이에 MC들은 "신인이 아니었다면 결혼이 힘들었을까"라고 하자, 주현미는 "사랑이 전부였던 그 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가득하던 때"라면서 "이 부분 편집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현미에게 과거 집에서 어떤 딸이었는지 묻자 주현미는 "엄마 말 잘 듣던 딸"이라면서 당시 선망의 직업인 약사로 일했던 때를 떠올렸다. 

MC 신동엽은 "지금도 셀프 조제로 약을 챙겨서 먹냐"고 질문, 주현미는 "처방전에 의해서만 조제를 할 수 있다, 약국 그만둔지 오래됐다"고 했고 母들은 "자격증이 아깝다"고 말해 또 한 번 폭소하게 했다.  

계속해서 MC들은 부모님에게 했던 미운 짓이 있는지 질문, 주현미는 "속을 안 썩이려 노력했었다"고 했으나  약국을 그만두고 갑자기 가수 선언했을 때를 떠올렸다. 주현미는 "엄마가 많이 울었다"고 대답, MC들은 "그게 최고의 미운 짓이다"고 말해 주현미를 민망하게 했다.  

주현미는 "밤에 화장하고 드레스를 입고 나가야했을 때 대성통곡하셨다, 결혼한다고 했을 때도 많이 반대했다"고 덧붙였고 MC 신동엽은 "성인이 돼서 속을 많이 썩였던 것 같다"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