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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근 "父 조언에 美 영주권 포기하고 군 입대.. '나의 국가' 찾아"[종합]

이혜미 입력 2020. 09. 13. 19:52 수정 2020. 09. 1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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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가 미 영주권을 포기하고 '캡틴 코리아'로 거듭나기까지의 사연이 '집사부일체'를 통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선 이근 대위가 새 사부로 출연했다.

이 대위는 "왜 '집사부일체'에 온 건가?"란 질문에 "김동현이 '가짜사나이2'에 지원했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이 대위가 출연 중인 '가짜 사나이'는 4천만 뷰를 달성한 인기 채널로 이 대위는 '인성 문제 있어?'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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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근 대위가 미 영주권을 포기하고 ‘캡틴 코리아’로 거듭나기까지의 사연이 ‘집사부일체’를 통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선 이근 대위가 새 사부로 출연했다.

이 대위는 불굴의 특수부대 UDT를 지휘했던 캡틴 코리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동반한 이 대위의 등장에 ‘집사부일체’ 제자들은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 대위는 그런 제자들에게 30초 안에 환복을 지시하고, 능력치 확인을 위한 기초 훈련을 실시했다.

이 대위는 유튜브 ‘가짜 사나이’의 스타로 현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유튜버다. 이 대위를 알아보지 못한 신성록은 “요즘 유명하신 분인가?”라 물었고, 제자들은 “엄청”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대위는 신성록을 위해 “해군 예비역 대위 이근이다. UDT에서 7년 정도 근무를 했다”며 짧게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진 Q&A타임. 이 대위는 “왜 ‘집사부일체’에 온 건가?”란 질문에 “김동현이 ‘가짜사나이2’에 지원했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이에 제자들은 김동현을 향해 원성을 쏟아냈고, 김동현은 “나혼자 한 일이다. 동생들 빼고 나만 괴롭히면 좀 그런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대위는 또 “현재 직업은 뭔가?”란 질문에 “대한민국 군, 경찰에 컨설팅을 해주고 싶다. 내 목표는 안보 전략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특수부대 UDT에 대해선 “보통 해상 대테러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 2009년 첫 전투파병에 선발돼 소말리아도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이 대위가 출연 중인 ‘가짜 사나이’는 4천만 뷰를 달성한 인기 채널로 이 대위는 ‘인성 문제 있어?’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이 대위는 “‘인성 문제 있어?’가 유행어가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오랜 미국 생활로 번역체가 나왔을 뿐이라고.

미 영주권을 포기하고 한국군에 입대한 이 대위는 “어릴 적부터 내 꿈은 군인이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버지니아 군사대학에 입학했다”며 “‘군대를 가려면 한국으로 가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한국행을 택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교 임관의 날 선서를 하면서 ‘나한테도 나라가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 처음으로 ‘나의 국가’가 생긴날이었다”라 덧붙이는 것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다시 훈련이 시작되고, 지옥의 딥 탱크에서 UDT체조에 이르기까지. 쉴 새 없는 훈련에 제자들은 연신 비명을 토해냈다.

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팀워크를 다지는 버디캐리.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작전을 성공한 제자들에게 이 대위는 “정말 잘했다. 교대가 아주 매끄러웠다”고 칭찬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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