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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빈, 요르단' 교섭' 촬영 마치고 무사 귀국..자가격리 돌입

전형화 기자 입력 2020.09.12. 15:48 수정 2020.09.12. 15:51

배우 현빈이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

현빈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요르단에서 귀국했다.

현빈은 황정민 강기영 등과 지난 7월 13일 전세기로 요르단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자가격리 기간을 보낸 뒤 '교섭' 촬영에 돌입했다.

당초 '교섭'은 지난 3월말부터 요르단에서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요르단 정부가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면서 현지 촬영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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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현빈이 12일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현빈이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

현빈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요르단에서 귀국했다. 현빈은 방역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현빈은 당초 10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현지 사정으로 이날 도하를 거쳐 한국에 도착했다. 앞서 황정민은 2일, 강기영은 9일 한국에 도착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현빈은 황정민 강기영 등과 지난 7월 13일 전세기로 요르단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자가격리 기간을 보낸 뒤 '교섭' 촬영에 돌입했다. '교섭'은 중동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 사건을 소재로 납치된 이들을 구조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리틀 포레스트'를 연출한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황정민이 외교관 재호 역을, 현빈이 국정원 요원 대식 역을 맡았다.

당초 '교섭'은 지난 3월말부터 요르단에서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요르단 정부가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면서 현지 촬영이 불발됐다. 이에 '교섭' 측은 한국에서 먼저 촬영을 시작하는 한편 요르단 정부와 논의 끝에 현지 촬영을 허가 받았다.

현빈은 자가격리를 마친 뒤 영화 '공조2' 각색 시나리오를 검토한 뒤 최종 출연 결정을 할 계획이다. '공조2' 출연을 확정하면 내년 초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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