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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한다감, '죽통닭찜→황토 오리장작구이' 父사랑 가득 느낀 밥상..함연지, 편셰프 등장 [종합]

김예솔 입력 2020.09.11. 23:23

한다감의 아버지가 딸을 위해 정성이 가득 든 요리를 준비했다.

11일에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함연지가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한 가운데 한다감의 아버지가 딸을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한편, 이날 한다감은 아버지가 직접 가꾼 대나무숲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다감은 서울로 올라가며 아버지를 위한 선물로 손편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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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한다감의 아버지가 딸을 위해 정성이 가득 든 요리를 준비했다. 

11일에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함연지가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한 가운데 한다감의 아버지가 딸을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이날 새로운 편셰프로 함연지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함연지는 "남편이 아침에 응원해줬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함연지는 아버지와의 방송을 언급하며 "아버지에게 인터넷에 있는 꿀조합 레시피를 만들어 드렸다. 굉장히 좋아하시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다감은 아버지가 직접 가꾼 대나무숲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아버지는 대나무를 잘라 대나무수액을 보여줬다. 한다감은 "대나무수액이 위에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왕초 대나무는 굵기가 굵다. 그걸 베면 다른 나무들이 죽는다고 해서 베지 않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 사이 한다감은 가마솥에 감자칩 만들기에 도전했다. 한다감은 "안봐도 상상이 간다. 뜨거운 기름에 바글바글 올라오면 바로 먹으면 너무 맛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다감은 감자, 자색감자, 당근으로 3색 튀김을 준비했다. 

한다감은 가마솥에 기름을 넣고 감자를 튀겨냈다. 한다감은 "어렸을 때 시장에 가면 이 기름 냄새를 지나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한다감은 건져냈다가 다시 2차로 튀겨내 먹음직스러운 튀김을 완성했다. 그때 아버지가 대나무를 들고 등장했다. 아버지는 딸이 만든 튀김을 맛 본 후 엄지척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어 아버지는 대나무를 잘라 3일 간장에 숙성시킨 닭가슴살을 넣어 장작불에 넣었다. 20분 후 죽통닭찜이 완성됐다. 아버지는 "이거 호텔 가서 먹으면 두 개에 12만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지는 닭가슴살을 잘라 한다감의 입에 넣어줬다. 한다감은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한다감은 "대나무 안에 쪄서 엄청 촉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버지는 장작 안에서 황토오리구이를 꺼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앞서 아버지는 새벽 6시부터 12가지 재료를 준비해 오리장작구이를 준비한 것. 아버지는 황토로 오리를 감싸 구웠다. 아버지는 "황토를 전북 익산에서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이연복은 "보통 사람들은 하라그래도 못한다"라고 감탄했다. 

이날 한다감 부녀는 한옥 설계자 외삼촌을 초대해 만찬을 즐겼다. 한다감은 황토오리장작구이를 맛보며 "고기가 엄청 촉촉하다. 건강식이다"라고 감탄했다. 이를 본 이경규는 이영자에게 받은 오미자청을 내밀며 "오리랑 바꿔달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다감은 서울로 올라가며 아버지를 위한 선물로 손편지를 준비했다. 한다감은 "별 건 아니고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현금을 넣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버지는 봉투를 확인하고 "많이 넣었다"라며 현금을 흔들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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