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 할래" 나영석, 이수근 잔소리에 '이식당' 포기 선언(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수근과 나영석 PD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나영석 PD가 요리하는 사이 이수근은 손님 접대에 나섰다.
이수근과 나영석 PD는 6구 요리를 함께 했다.
나영석 PD는 "이렇게 한꺼번에 요리하는 사람이 어딨냐"라는 이수근의 질책에 "다음주부터 난 안 하겠다"고 토라진 모습을 보여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이수근과 나영석 PD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9월 11일 방송된 tvN ‘나홀로 이식당’에서는 리뉴얼된 이식당을 오픈한 이수근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근은 신메뉴 닭가슴살 볶음밥을 선보였다. 몰려드는 손님 때문에 나영석 PD가 나노로 투입됐다. 나영석 PD가 요리하는 사이 이수근은 손님 접대에 나섰다. 나영석 PD는 ‘나홀로 이식당’ 최초 6구 요리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수근은 “내가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이수근과 나영석 PD는 6구 요리를 함께 했다. 나영석 PD는 “이렇게 한꺼번에 요리하는 사람이 어딨냐”라는 이수근의 질책에 “다음주부터 난 안 하겠다”고 토라진 모습을 보여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결국 나영석 PD도 서빙에 투입됐다.
이수근은 어린이 손님을 위해 간을 하지 않는 닭가슴살 볶음밥을 내보였다. 어린이 손님은 이수근에게 “진짜 맛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수근은 이날 손님들에게 아내가 직접 만든 황도-백도를 디저트로 선보였다. 손님들은 그에 대한 보답으로 이수근을 위해 설거지까지 했다.
이수근은 고생한 나영석 PD와 스태프들을 위해 손수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사진=tvN ‘나홀로 이식당’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적의 습관’ 17세 차 미나♥류필립, 신혼 느낌 물씬 새 집 공개
- ‘작년 11월 결혼’ 나비, 수영복 몸매 공개 후 연락처 대시에 당황[SNS★컷]
- ‘여신강림’ 야옹이, 힙 드러낸 비키니 몸매 “부모님께 감사” [SNS★컷]
- 채리나♥박용근 집 공개, 마당있는 3층집 개수영장 ‘눈길’ (퍼펙트) [결정적장면]
- ‘행복한 아침’ 최정원 집 공개, 만성염증 떨어질만한 깔끔함[결정적장면]
- 쿨 유리, 궁전 같은 LA집 공개 ‘하늘 같은 층고+운동장 거실’ [SNS★컷]
- ‘군살 N0’ 서동주, LA서 뽐낸 완벽 비키니 자태 “코로나 요놈” [SNS★컷]
- 방미 제주도 집 공개, 200억 부동산 재벌답게 럭셔리(건강한집)[결정적장면]
- ‘동치미’ 시어머니 얼음 만든 채영인 호피 수영복 “하나 걸쳐라”[결정적장면]
- 블랙핑크 제니, 아찔하게 드러난 허리선 속옷 노출 ‘일상이 화보’ [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