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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딸 임수향 유산 가로챈 시누이 신이 응징 "뱉어" (예뻤을 때)

유경상 입력 2020.09.11. 06:00

김미경이 시누이 신이의 딸 임수향을 학대를 뒤늦게 알고 분노했다.

9월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7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송연화)에서 김고운(김미경 분)은 딸 오예지(임수향 분)가 시누이 오지영(신이 분)에게 구박당한 사실을 알았다.

김고운은 남편 살해 후 딸 오예지를 시누이 오지영에게 맡기고 수감생활하고 나온 상황.

김고운은 모든 재산을 시누이에게 주고 딸을 맡겼지만 오지영은 오예지를 학대해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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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이 시누이 신이의 딸 임수향을 학대를 뒤늦게 알고 분노했다.

9월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7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송연화)에서 김고운(김미경 분)은 딸 오예지(임수향 분)가 시누이 오지영(신이 분)에게 구박당한 사실을 알았다.

김고운은 딸 오예지와 결혼한 서진(하석진 분)이 미국에서 실종된 사실을 뒤늦게 알고 경악했다. 김고운은 남편 살해 후 딸 오예지를 시누이 오지영에게 맡기고 수감생활하고 나온 상황. 김고운은 조카 이찬희(김노진 분)를 찾아가 “애초에 어떻게 그런 결혼을 했냐. 시집은 네 엄마 말대로 제대로 보낸 거 맞냐”고 캐물었다.

이찬희는 “형부가 엄청 적극적이었다. 시댁 반대 다 꺾어가며 강행했다. 바리바리 싸줬다는 건 다 거짓말이다. 언니 맨몸으로 시집가면서 인연 끊다시피 했다”고 사실대로 털어놨다. 김고운은 “결국 우리 예지는 고생만 하고 살다가 시집가자마자 혼자된 거구나. 기댈 데가 없으니 그 집에서 나오지도 못하고”라며 지난 일을 파악했다.

김고운은 야구방망이를 들고 오지영을 찾아가 유리를 깨부수며 “다 주고 갈 테니 내 새끼만 맡아달라고 그거 하나 부탁하고 갔는데. 남의 돈으로 네 새끼 잘 먹여 키우고 서러운 내 새끼 구박덩이 만들어?”라고 분노했다. 김고운은 모든 재산을 시누이에게 주고 딸을 맡겼지만 오지영은 오예지를 학대해온 상황.

오지영은 “고아원에 처넣을 거 애써 거둬줬는데 어디서 큰 소리야? 그거 다 우리 오빠 거야”라고 적반하장 분노했고 김고운은 “그렇다고 네 거니? 우리 예지 거야”라며 “내 새끼 내가 어떻게 지키는지 한 번 볼래? 서방도 죽인 게 뭔들 못할까? 내 새끼 몫은 동전 한 닢까지 다 뱉어”라고 협박했다.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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