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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게임' 허재 "강동희 4-5년 마스크 쓰고 다녀, 형으로서 답답"

유경상 입력 2020.09.10. 23:09

허재가 강동희에게 인터뷰 게임을 권한 이유를 말했다.

9월 10일 방송된 SBS '고민 해결 리얼리티 인터뷰게임'에서는 허재와 강동희가 출연했다.

제작진이 "인터뷰 게임 출연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고 말하자 강동희는 "허재 형 이야기를 듣고 거절했지만 일주일 시간을 갖고 많은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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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가 강동희에게 인터뷰 게임을 권한 이유를 말했다.

9월 10일 방송된 SBS ‘고민 해결 리얼리티 인터뷰게임’에서는 허재와 강동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동희는 승부조작 사건으로 상처 받은 이들에게 사죄와 용서를 구하려 출연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인터뷰 게임 출연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고 말하자 강동희는 “허재 형 이야기를 듣고 거절했지만 일주일 시간을 갖고 많은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강동희에게 출연을 권한 허재는 “걱정이 된다고 할까? 옛날 과거를 서슴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끌어내서 좋을 건 없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그럼에도 신청한 이유는?”이라고 묻자 허재는 “형으로서 너무 답답한 거다. 모자 쓰고 마스크 쓰고 4-5년을 그러고 다닌 것 같다. 동희가. 모든 걸 털어놓고 같이 인터뷰 하면 대화한다고 생각하면 되게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허재는 오래 대인기피증 앓은 후배를 위해 인터뷰 게임을 신청했다며 강동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진 걸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네가 찾아가서 이거는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같이 이야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SBS ‘인터뷰게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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