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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수, '이태원 클라쓰' 작가와 재회..'카브리올레' 주연 캐스팅 [단독]

김보라 입력 2020.09.10. 15:05 수정 2020.09.10. 15:09

 배우 류경수가 새 한국영화 '카브리올레'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10일 OSEN 취재 결과 류경수는 최근 '카브리올레'(감독 광진)의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고 시나리오 검토를 긍정적으로 마쳤다.

류경수는 '이태원 클라쓰'로 인연을 맺은 광진 감독과 새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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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류경수가 새 한국영화 ‘카브리올레’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10일 OSEN 취재 결과 류경수는 최근 ‘카브리올레’(감독 광진)의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고 시나리오 검토를 긍정적으로 마쳤다.

‘카브리올레’는 상사에겐 깍듯이, 부하직원에겐 친절히, 일은 열심히, 사회생활을 잘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배우 금새록이 오지아 캐릭터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던 바. 류경수는 농부 캐릭터 역을 맡았는데, 그간 다져온 내공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캐릭터에 어떻게 담아낼지 주목된다.

‘카브리올레’는 사회 생활에서 모든 것을 바쳐 최선을 다한 나머지 집에서는 번아웃 증후군을 겪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아 관객들에게 공감대를 높일 전망이다. 

‘카브리올레’는 올 3월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원작자로 알려진 광진 작가가 각본 및 연출을 맡는다. 이 영화를 통해 장편 상업영화 감독으로 데뷔하는 셈이다.

류경수는 ‘이태원 클라쓰’로 인연을 맺은 광진 감독과 새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게 됐다. 연기파 배우 류경수의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류경수는 영화 ‘명왕성’(감독 신수원, 2013) ‘아기와 나’(감독 손태겸, 2017)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2017) ‘사라진 밤’(감독 이창희, 2018) ‘뺑반’(감독 한준희, 2019) ‘항거’(감독 조민호, 2019) ‘사자’(감독 김주환, 2019) 등을 통해 이력을 쌓아왔으며 넷플릭스 ‘지옥’(감독 연상호)에도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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