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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수종♥하희라 "10년 만에 토크쇼 동반출연..함께라 더 즐거웠다"(인터뷰)

최보란 입력 2020.09.10. 09:22 수정 2020.09.10. 10:54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MBC '라디오스타'에 첫 동반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그 동안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부부 동반 출연으로 러브콜이 많이 왔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출연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했던 건 사실"이라며 "그러다 최근, '동상이몽2'를 통해 자연스러운 부부의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도 있었고, 또 SNS로 팬들과 소통을 하다 보니 조금은 부담감이 적어진 때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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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MBC '라디오스타'에 첫 동반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하희라와 그의 껌딱지 최수종, 이태란, 천둥과 함께하는 '하희라이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결혼 27년 째 한결 같은 애정을 과시했다. '국가대표 사랑꾼' 최수종이 하희라를 위해 여장까지 불사한 에피소드가 웃음을 안기는가하면, 유산, 낙마 사고와 같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더욱 단단해진 부부애가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두 자녀 또한 아빠를 본 받아 엄마를 위한다고 전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내와 다시 '라디오스타'를 찾은 최수종은 YTN star에 "편한 사람들과 함께 하다 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이 첫 출연이었던 하희라는 "원래 토크쇼 나가는 게 좀 부담스러웠는데, 이번에는 편한 사람들과 함께 출연하다 보니 부담 없이 재밌게 잘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부부가 함께해 더 행복했던 방송 후기를 전했다.

앞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은혼식 기념 여행을 떠난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 적은 있지만, 부부가 토크쇼에 동반 출연한 것은 KBS 2TV '승승장구' 이후 10년 만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그 동안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부부 동반 출연으로 러브콜이 많이 왔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출연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했던 건 사실"이라며 "그러다 최근, '동상이몽2'를 통해 자연스러운 부부의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도 있었고, 또 SNS로 팬들과 소통을 하다 보니 조금은 부담감이 적어진 때였다"라고 말했다.

최수종은 "그러던 중 '라디오스타' 제작진 쪽으로부터 섭외 연락을 받게 됐고, 마침 하희라 씨가 이번에 촬영한 드라마(tvN '청춘기록')이 방영을 시작하는 등 시기적으로도 잘 맞아서 함께 출연하게 됐어요"라고 답해 아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또 한 번 엿보게 했다.

부부 관계는 화목한 가정의 척도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최근 SNS를 통해 두 자녀와 함께 하는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짧게 등장했지만 엄마 아빠를 쏙 닮은 자녀들의 훈훈한 외모도 눈길을 끌었고,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가족들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27년째 사랑하며 아름다운 가정을 일구는 비결은 무엇인지 궁금해하자, 두 사람은 "가족 구성원 서로의 배려와 대화, 그리고 관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다"라며 당연하지만 가장 지키기 어려운 요소들을 짚었다.

금슬 좋기로 소문난 부부답게, 이번 방송에서도 환상의 케미를 뽐낸 최수종-하희라 부부.토크쇼 동반 나들이로 또 한 번 많은 이들에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한 이 부부는 "가끔씩이나마 SNS를 통해 함께하는 저희의 일상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꼭 방송이 아니더라도 팬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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