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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함소원 "결혼식 불참 친구와 절교, '나 볼 생각 말라'고"

서지현 입력 2020.09.10. 09:16

함소원이 결혼식에 불참한 친구들과 절교한 사연을 밝혔다.

이에 함소원은 "나랑 비슷하다. 나도 약간 그런 스타일이다. 내 결혼식에 안 온 친구들한테 솔직하게 문자 했다. 앞으로 나 볼 생각하지 말라고"라고 공감했다.

그러나 함소원은 "우리는 친구였다. 내 사람이었다. 결혼식은 꼭 와줘야 한다. 만약 못 오면 사정을 미리 말해줘야지 온다고 해놓고 왜 안 오냐"며 "그럼 미리 말을 해줘야 하지 않냐. 나는 걔를 위해서 자리까지 다 빼놨다"고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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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함소원이 결혼식에 불참한 친구들과 절교한 사연을 밝혔다.

9월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게스트로 토니안과 강남이 출연한 가운데 스페셜 MC로 함소원이 함께 했다.

이날 하하는 "종국이 형한테 아내 별을 만난 걸 늦게 얘기했는데 형이 아직도 '너네 형수가 누군지 너는 내 결혼식 당일에 알게 될 것'이라고 한다"고 뒤끝을 폭로했다.

이에 함소원은 "나랑 비슷하다. 나도 약간 그런 스타일이다. 내 결혼식에 안 온 친구들한테 솔직하게 문자 했다. 앞으로 나 볼 생각하지 말라고"라고 공감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그 친구들이 안 온 이유에 대해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은 없었냐"고 물었다.

그러나 함소원은 "우리는 친구였다. 내 사람이었다. 결혼식은 꼭 와줘야 한다. 만약 못 오면 사정을 미리 말해줘야지 온다고 해놓고 왜 안 오냐"며 "그럼 미리 말을 해줘야 하지 않냐. 나는 걔를 위해서 자리까지 다 빼놨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한 지인은 예식장 앞까지 갔는데 문이 창살에 닫혀서 못 왔다더라. 내가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 예식장을 다시 다녀왔다. 근데 창살 같은 건 없었다. 그냥 변명인 거다. 난 이렇게 호불호가 딱 갈린다. 그 친구와 아직도 안 본다"고 덧붙였다.

또한 함소원은 "그 친구가 정말로 그런 거라고 얘기한다면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어떤 증거도 없이 안 오는 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반응했다.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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