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이효춘, 혜은이에 "왜 이렇게 살쪘냐" 팩트 폭력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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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효춘이 혜은이 팬임을 밝힘과 동시에 팩트 폭력을 날렸다.
혜은이, 문숙과도 인사를 나눈 이효춘은 박원숙과 추억을 나눴다.
이효춘은 남해 하우스 동료 혜은이에 대해 "너무 좋아했다. 얼마나 예뻤는지 아냐. 새벽비부터 감수광 다 좋아한다"며 새벽비 안무를 따라 하는 등 찐 팬임을 입증했다.
이를 들은 혜은이는 "저도 몰라요"라고 대답했고, 박원숙은 "잠깐만 와봐"라며 이효춘을 제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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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효춘이 혜은이 팬임을 밝힘과 동시에 팩트 폭력을 날렸다.
9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0회에는 배우 이효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효춘은 박원숙에 대해 "따르고 참 좋아했다. 밥도 먹고 고민이 있으면 가서 응원도 하고. 그런데 언니가 저를 보고 싶다고 했다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혜은이, 문숙과도 인사를 나눈 이효춘은 박원숙과 추억을 나눴다. 이효춘은 "생각해보니까 언니랑 같은 작품 5개나 했더라. 하와이도 가고 파리도 가고"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효춘은 남해 하우스 동료 혜은이에 대해 "너무 좋아했다. 얼마나 예뻤는지 아냐. 새벽비부터 감수광 다 좋아한다"며 새벽비 안무를 따라 하는 등 찐 팬임을 입증했다. 이어 "노래할 때 매력적이고 한번씩 눈빛을 이렇게 한다"며 칭찬을 했다.
그러면서 혜은이를 보고 "그런데 몸이 왜 이렇게 살이 쪘어"라고 물어 혜은이, 박원숙, 문숙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혜은이는 "저도 몰라요"라고 대답했고, 박원숙은 "잠깐만 와봐"라며 이효춘을 제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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