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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이효춘 이혼심경 "견디고 견디다 탈출"

이혜미 입력 2020.09.09. 23:34

배우 이효춘이 이혼을 '탈출'이라 칭하는 것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같이 삽시다'에선 이효춘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해살이를 함께했다.

이효춘은 '같이 삽시다' 출연에 대해 "내가 박원숙을 정말 좋아한다. 이번에 초대를 받고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격은 바 있는 이효춘은 "현재 혼자 살고 있다. 견디다, 견디다 못 견뎌서 탈출했다"며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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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효춘이 이혼을 ‘탈출’이라 칭하는 것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같이 삽시다’에선 이효춘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해살이를 함께했다.

이효춘과 박원숙은 40년 지기 절친. 이효춘은 ‘같이 삽시다’ 출연에 대해 “내가 박원숙을 정말 좋아한다. 이번에 초대를 받고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효춘은 혜은이와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도 그럴게 이효춘은 혜은이의 오랜 팬. 그는 “당시 혜은이가 얼마나 예뻤는지 모른다. 최고였다. 데뷔 초부터 좋아했다”며 애정을 고백했다.

그러나 이도 잠시. 이효춘은 곧 혜은이를 향해 “왜 이렇게 살이 쪘나”라 묻는 것으로 혜은이를 당황케 했다.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격은 바 있는 이효춘은 “현재 혼자 살고 있다. 견디다, 견디다 못 견뎌서 탈출했다”며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이효춘은 데뷔 50년차의 베테랑 배우이나 지난 2016년 이후 이렇다 할 활동이 없는 상황. 이효춘은 “쭉 연기만 하다가 작품이 없으니 서럽다”고 털어놨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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