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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김유곤PD "정은표 가족, 너무 화목해..닮고 싶은 집"[직격인터뷰]

신영은 입력 2020.09.08. 10:57 수정 2020.09.08. 11:03

배우 정은표 가족이 '신박한 정리' 의뢰인으로 출연해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연출 김유곤 김상아) 11회에서는 의뢰인 정은표의 정리 고민과 훈훈한 가족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장현성의 추천으로 정은표와 가족들이 출연해 10년간 이사와 리모델링조차 없었던 집과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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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정은표 가족이 '신박한 정리' 의뢰인으로 출연해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연출 김유곤 김상아) 11회에서는 의뢰인 정은표의 정리 고민과 훈훈한 가족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3%, 최고 6.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6%를 돌파하며 론칭 이후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3%, 최고 4.1%, 전국 평균 2.5%, 최고 3.1%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신박한 정리' 연출을 맡은 김유곤PD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너무 감사한 일이다. 더 잘 만들어야 할텐데 마음의 부담이 크다"고 최고 시청률 경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장현성의 추천으로 정은표와 가족들이 출연해 10년간 이사와 리모델링조차 없었던 집과 사연이 공개됐다. 신박한 정리단이 방문한 뒤 1500권의 책과 여러 가지 물건들을 정리한 정은표는 신박한 정리단의 손길이 닿아 완벽하게 탈바꿈한 거실과 주방, 자녀방, 부부방을 돌아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적인 공간과,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모두 탄생하며 의뢰인과 시청자 모두에게 감동을 자아냈다.

김유곤PD는 "정은표 가족은 가족회의를 통해서 방송 출연을 결정한다고 하더라. 가족 중에 한 명이라도 아니라고 하면 출연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번에 가족회의를 통해 시원하게 버리고 비우자고 결정했다더라.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정은표 가족이 정말 화목하더라. 각자 방에만 있지 않고 가족 모두 거실에 나와서 얘기도 많이 하고 잘 웃더라. 함께 촬영하다보니 별 게 아니어도 함께 즐거웠다. 또 막내 지훤이가 박나래의 팬이라더라. 그래서 더욱 분위기가 좋았다. 가족 분위기도 너무 좋고 형제 간에 사이가 좋았다. 닮고 싶은 집이다"라고 덧붙였다.

tvN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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