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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유튜브 1주년 기념 '결혼+노후' 계획 밝힌 라이브→감사 인사 (종합)

박정민 입력 2020.09.06. 15:25

배우 한예슬이 유튜브 1주년을 맞이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고마움을 전했다.

한예슬은 9월 5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결혼 계획부터 이상형, 맡고 싶은 배역 등 구독자들 질문에 대답했다.

라이브 방송 진행 후 한예슬은 9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함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며 하트로 가득한 채팅창을 게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개설 1주년을 맞이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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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한예슬이 유튜브 1주년을 맞이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고마움을 전했다.

한예슬은 9월 5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결혼 계획부터 이상형, 맡고 싶은 배역 등 구독자들 질문에 대답했다.

먼저 한예슬은 "벌써 1주년이 됐다고 느끼는 친구들도 많을 것 같다.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일을 소중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면서 올해 많이 행복했다. 작품을 하게 되면 이런 연결들이 끊길까 봐 아쉽기도 하다. 작품에서는 한예슬이 아닌 캐릭터로 만나는 거라 덜 가깝게 느껴질 것 같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예슬은 남자친구 여부를 묻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에 대해서는 "결혼 언제 할까? 솔직히 나 안 하는 게 좋지 않나. 좋은 상대가 있으면 결혼할 마음도 있다. 하지만 결혼은 아주 신중하게 해야 한다. 신중하게 안 하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상형도 밝혔다. 한예슬은 "이상형은 항상 바뀌는 것 같다. 이상형이 어떻든 끌리는 게 중요하다. 마음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맡고 싶은 배역을 묻자 한예슬은 "악역 전문 배우 할 수 있다. 러블리하고 밝고, 코믹스러운 역할을 많이 해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악역 해 보고 싶다"고 답했다.

노후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예슬은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과 같이 큰 땅을 사서 타운하우스처럼 모여서 사는 게 노후 꿈이다. 거기서 살면서 모닝 커피도 같이 마시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노후가 외롭지 않을 것 같다. 가족이 아니더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내 가족이다. 틀을 깨야 한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MBC '환상의 커플'을 꼽으며 "연기자로서 자긍심을 심어준 캐릭터와 작품이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라이브 방송 진행 후 한예슬은 9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함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며 하트로 가득한 채팅창을 게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개설 1주년을 맞이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한예슬 is' 캡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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