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故은비, 오늘(3일) 6주기

김지하 기자 2020. 9. 3.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고(故) 은비(본명 고은비)가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고 은비는 지난 2014년 9월 3일, 스케줄을 마친 후 승합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경기도 용인 영동고속도로에서 빗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은비가 사망하고, 다른 멤버들 또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013년 애슐리, 소정, 은비, 리세, 주니 5인조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이디스코드 고 고은비 6주기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고(故) 은비(본명 고은비)가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고 은비는 지난 2014년 9월 3일, 스케줄을 마친 후 승합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경기도 용인 영동고속도로에서 빗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은비가 사망하고, 다른 멤버들 또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특히 고(故)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는 등 심각한 상황에서 끝내 같은 달 7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생전 소원은 '음원 차트 1위'였다. 이에 팬들과 대중은 레이디스 코드의 노래 '아임 파인 땡큐'(I'm Fine Thank You)를 스트리밍해 1위 소원을 들어줬다.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013년 애슐리, 소정, 은비, 리세, 주니 5인조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 애슐리, 소정, 주니는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후 개별 활동을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6주기 | 고은비 | 레이디스코드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