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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엉덩이 힘으로 서울대 합격, 서울대 콤플렉스 있다"[결정적장면]

박수인 입력 2020.09.03. 08:17

전 KBS 아나운서 이혜성이 서울대 합격 비결을 공개했다.

9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 이혜성이 출연해 열심히 공부했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이혜성은 "서울대를 가기 위해 학창시절 교우관계가 너무 없었다. 친구들과 놀았던 적이 없어서 사회화가 안 됐다. 그래서 예능에서 누가 이야기하면 센스있게 받아치고 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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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전 KBS 아나운서 이혜성이 서울대 합격 비결을 공개했다.

9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 이혜성이 출연해 열심히 공부했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이혜성은 "전 진짜 노력파였다. 버스 정류장에서도 문제를 풀고 급식 줄을 서면서도 단어를 외우곤 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몸이 반응하는 편이라 고등학교 땐 뭘 먹어도 게워내야 했다. 그래서 몸무게가 34kg까지 빠져서 몸이 해골 같아졌고 어머니가 공부 그만하라고 책을 던지곤 했다. 잠 자라고 불을 억지로 끄기도 해서 이불 속에서 스탠드를 켜고 공부하곤 했다"며 "무조건 엉덩이 붙이고 오래 앉아있는 시간으로 승부를 봤었다"고 밝혔다.

서울대 콤플렉스가 있다고 고백하기도. 이혜성은 "서울대를 가기 위해 학창시절 교우관계가 너무 없었다. 친구들과 놀았던 적이 없어서 사회화가 안 됐다. 그래서 예능에서 누가 이야기하면 센스있게 받아치고 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혜성은 "스무살 때까지 휴대폰과 쉬는 날이 없었을 정도였다"며 "제 또래들은 중학생 때부터 휴대폰을 가지고 다녔는데 저는 휴대폰 없이 학원에 시간 맞춰서 가고 독서실 갔다가 새벽 2시에 돌아오곤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땐 머리도 안 감고 안경 쓰고 엉망으로 다녀서 아무도 제게 관심이 없었는데 수능이 끝나고 앞머리 자르고 렌즈 끼니 남자 애들이 잘해주기 시작하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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