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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故김정호와 데뷔 동기, 그렇게 일찍 떠날 줄 몰랐다"(트롯신)[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0.09.03. 06:02

김연자가 데뷔동기 故김정호를 추억했다.

9월 2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김연자는 故김정호와 데뷔동기라 말했다.

이날 설운도는 존경하는 선배 김정호의 '이름 모를 소녀' 무대를 펼치며 "중학교 때 노래 연습하러 다니면서 듣던 노래다"고 말했다.

그 공연을 보며 김연자는 "나 김정호씨와 데뷔 동기다. 1974년. 그렇게 일찍 세상을 떠날 줄 몰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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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가 데뷔동기 故김정호를 추억했다.

9월 2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김연자는 故김정호와 데뷔동기라 말했다.

이날 설운도는 존경하는 선배 김정호의 ‘이름 모를 소녀’ 무대를 펼치며 “중학교 때 노래 연습하러 다니면서 듣던 노래다”고 말했다. 그 공연을 보며 김연자는 “나 김정호씨와 데뷔 동기다. 1974년. 그렇게 일찍 세상을 떠날 줄 몰랐다”고 회상했다.

장윤정은 “이런 거 보면 가수가 세상을 떠나도 노래는 오래 불리고 추억되고 그러는 것 같다”고 애틋한 감회를 말했다. 설운도가 노래를 마치자 김연자는 “눈물 나오려고 한다”며 감격했고, 한혜진은 “오늘 새삼 다르게 느껴진다. 어릴 때 들었던 노래와 다르다”고 감상을 나눴다.

남진은 “김정호 노래가 그냥 쭉쭉 부르는 데도 소름이 끼친다. 그 어려운 노래를 오늘 설운도가 소화를 잘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름 모를 소녀’ ‘하얀 나비’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정호는 1985년 폐결핵으로 33세 나이에 사망했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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