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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 김신영-장윤정 '빌리진' 듀엣 빵터졌다, 개콘인줄 [어제TV]

유경상 입력 2020.09.03. 06:02

김신영 장윤정의 '빌리진' '청춘열차' 매시업 듀엣 무대가 큰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김신영은 무대에 오르며 "웃지만 마. 가장 중요한 것 웃지 말 것"이라고 당부했고, 장윤정은 "기 빨려서 힘이 하나도 없다"며 초반부터 웃음을 참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는 간주 부분 김신영의 '빌리진' 댄스와 장윤정 김신영의 '청춘열차' 듀엣송이 어우러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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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장윤정의 ‘빌리진’ ‘청춘열차’ 매시업 듀엣 무대가 큰웃음을 선사했다.

9월 2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트롯신들과 절친들이 함께 하는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정용화와 양동근이 설운도의 ‘쌈바의 여인’을 선곡해 흥이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장윤정은 “정용화가 주현미 선배님과 몇 주 함께 해서 설운도 선배님도 사랑한다는 의미로 노래를 부른 게 아닐까”라며 의미부여 했다. 앞서 정용화는 주현미, 설운도에게 사윗감으로 점 찍히며 사랑받은 상황. 설운도는 정용화의 선곡에 흐뭇해 했다.

이어 진성과 김용임은 ‘찻잔의 이별’을, 설운도와 우연이는 ‘내일이 찾아와도’를 선곡해 완성도 있는 무대를 펼쳤다. 다음으로 김완선과 주현미는 주현미가 직접 선곡한 김완선의 노래 ‘Here I am’으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주현미는 “곡이 너무 특별하고 완선이가 위로하는 이야기를 풀어낸 게 너무 예쁘다”며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랐다.

남진과 홍진영은 남진의 ‘단둘이서’로 뮤지컬 같은 공연을 했다. 남진은 “나랑 거시기해서 꽥 하자는 곡이다”며 단둘이서 훌쩍 떠나는 청춘이야기를 담은 가사를 설명했다. 원래 듀엣으로 만들어진 곡이었다고. 한혜진이 “가사가 오빠의 실화냐”고 묻자 남진은 “우리끼리만 알아. 옛날 추억이야”라며 답을 아꼈다.

장윤정과 김신영은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과 서울 시스터즈의 ‘청춘열차’를 매시업했다. 장윤정은 “기획 선곡 안무 모든 걸 다비 이모가 다 했다. 이모님이 춤추고 싶다고”라며 한 발 물러났고, 김신영은 “더 할 나위 없이 오늘이 내 생일인 것 같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며 무대 시작 전부터 좋아했다.

이어 김신영은 무대에 오르며 “웃지만 마. 가장 중요한 것 웃지 말 것”이라고 당부했고, 장윤정은 “기 빨려서 힘이 하나도 없다”며 초반부터 웃음을 참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는 간주 부분 김신영의 ‘빌리진’ 댄스와 장윤정 김신영의 ‘청춘열차’ 듀엣송이 어우러진 구성. 김신영은 치명적인 발재간으로 문워크를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 사이 겨우 웃음을 참던 장윤정이 김신영의 돌발 댄스에 빵 터진 모습이 포인트. 공연 후 김신영은 “죽여도 여한이 없다”고 만족한 반면 장윤정은 “가사 놓치고 나 웃기는 거 봤지?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거 봤지?”라며 황당해 했다. 남진은 “진짜 이건 쇼다 쇼. 멋진 쇼. 저렇게 코미디언이 춤 잘 추는 거 처음 봤다”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김연자와 장혜진은 ‘아름다운 강산’ 듀엣으로 무대를 찢었고, 김연자는 둘째 이모 김다비에게서 “깜짝 놀랐다. 무대가 뒤집어지는 줄 알았다”는 칭찬을 받고 “이모가 칭찬해주시니까 좋다”며 만족했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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