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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상무 "대장암 3기 말 판정..스트레스 때문에 진행 속도 빨라져"

박새롬 입력 2020.09.02. 23:15

유상무가 짧은 시간 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이유로 스트레스가 가장 컸다고 전했다.

유상무는 "암 유발하는 원인 중에 스트레스가 가장 큰 것 같다"며 "제가 2년마다 암 검진을 받았는데 딱 한 번 2년 8개월만에 받았더니 대장암 3기 후반이었다"고 말했다.

유상무는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너무 진행속도가 빨랐던 것"이라며 "보통 암이 6년 정도 지나야 발병을 하는데 저는 2년 8개월 만에 3기 후반까지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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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새롬 객원기자]

유상무가 짧은 시간 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이유로 스트레스가 가장 컸다고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최여진, 손연재, 이혜성, 유상무가 출연한 '다시 여기 화제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상무는 "암 유발하는 원인 중에 스트레스가 가장 큰 것 같다"며 "제가 2년마다 암 검진을 받았는데 딱 한 번 2년 8개월만에 받았더니 대장암 3기 후반이었다"고 말했다.

유상무는 "그 때 정말 사람들이 말하는 스트레스는 스트레스가 아니구나란 걸 느꼈다"며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도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고 극심한 통증이 왔다"고 털어놨다.

유상무는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너무 진행속도가 빨랐던 것"이라며 "보통 암이 6년 정도 지나야 발병을 하는데 저는 2년 8개월 만에 3기 후반까지 갔다"고 말했다.

유상무는 요즘 미안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진저리를 친다고도 전했다. 유상무는 "선배님들이 이상하게 저만 보면 미안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유상무는 "미안하다면서 우는 선배도 있다. 나는 그 선배를 피해 다닌다"고 말했다. 유상무가 말한 우는 선배는 박미선이었다.

유상무는 "시사회에서 멀리서 어떤 아줌마가 달려오더라"며 "저를 껴안고 미안하다면서 눈물을 흘리시더라"고 말했다. 유상무는 또 "얼마 전엔 방송국을 지나다가 서경석 선배님이 방울토마토를 주면서 미안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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