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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아내의 맛' 정동원, 영탁X이찬원X김희재 응원에 감동..예술중 '합격'

이지현 기자 입력 2020.09.02. 05:30

'아내의 맛' 정동원이 형들의 응원에 힘입어 예술중학교 편입에 합격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가수 정동원은 색소폰으로 예술중 편입 시험을 준비했다.

그러자 김희재는 "떨지 말고 하던 대로만 하면 돼. 그럼 합격할 수 있을 거야"라며 "시험 잘 보고~ 정동원 파이팅!"이라고 격려해 줬다.

형들의 응원 속에 정동원은 예술중 편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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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정동원이 형들의 응원에 힘입어 예술중학교 편입에 합격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가수 정동원은 색소폰으로 예술중 편입 시험을 준비했다. 그간 독학으로 색소폰을 연주해 왔던 정동원은 클래식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 레슨도 받았다. 또 시험을 위한 증명사진까지 준비하며 시선을 모았다.

모든 준비를 마친 정동원은 시험 당일 조금은 긴장한 모습이었다. 정동원의 아버지는 시험을 보게 될 학교까지 데려다줬다. 정동원은 아버지의 질문에 "컨디션 괜찮다. 잠은 잘 잤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아버지는 "평소대로 해. 잘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특히 정동원의 휴대전화로 영상이 도착하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영탁 삼촌이 뭐 보냈네"라고 한 정동원은 트로트 가수 영탁과 이찬원이 함께 준비한 응원 영상에 감동받았다. 이 영상에서 영탁, 이찬원은 "입시 잘 보고 형들이 응원할게. 긴장하지 말고"라며 "긴장 안하기로 유명하잖아. 정동원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이후에는 김희재까지 영상 통화를 통해 정동원에게 힘을 실어줬다. 김희재는 "오늘 시험보는 날이라며. 응원하려고 전화했어"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정동원은 "역시!"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아내의 맛' 패널들은 "'미스터트롯' 의리 대단하다"라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김희재는 "시험 준비 열심히 했냐"고 물었다. 정동원은 그렇다면서 "형이 예고 출신이던데요?"라고 했다. 이에 김희재는 "그렇다. 예고 나왔다"고 답했다. 정동원은 시험 잘 보는 팁을 알려 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재는 "떨지 말고 하던 대로만 하면 돼. 그럼 합격할 수 있을 거야"라며 "시험 잘 보고~ 정동원 파이팅!"이라고 격려해 줬다.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형들의 응원 속에 정동원은 예술중 편입에 성공했다. 며칠 뒤 정동원은 휴대 전화로 합격자 명단을 봤다. 그는 "나 있다! 됐어요!"라고 소리치며 기뻐했다. MC 이휘재는 정동원의 합격을 축하하며 "(기존 학교에서는) 학업 때문에 부담이 있었을 거다. 잘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MC 박명수는 무용을 전공하는 딸 민서를 떠올리며 "우리 아이도 (예술중 합격) 저 맛을 봐야 하는데"라면서 걱정하기도 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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