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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X배태랑 조합 옳았던 이유 [TV와치]

박정민 입력 2020. 09. 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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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오랜만에 대중들과 만났다.

다니엘 헤니의 '배태랑' 출연이 더욱 의미있는 이유는 김용만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출연했다는 점이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8월 24일 방송된 13회부터 2주간 '배태랑'에 출연,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다.

다니엘 헤니가 '배태랑' 멤버들과 보여준 케미 역시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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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오랜만에 대중들과 만났다. 드라마도, 영화도 아닌 JTBC 예능 '위대한 배태랑'(이하 '배태랑')을 통해서다.

다니엘 헤니의 '배태랑' 출연이 더욱 의미있는 이유는 김용만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출연했다는 점이다. 앞서 방송된 아바타 미션 복싱 편에서 김용만과 영상통화를 통해 출연을 약속했던 다니엘 헤니. 그는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후 곧바로 '배태랑'을 찾았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8월 24일 방송된 13회부터 2주간 '배태랑'에 출연,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다. 멤버들을 위한 스페셜 서포터즈로 출연한 다니엘 헤니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찍은 운동 영상을 통해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그는 "음식을 골고루 먹되 3시간 전 공복은 꼭 지킨다", "일어나서 아침 먹기 전 카디오(유산소) 운동을 꼭 해주면 좋다"고 강조했다.

또 집에서 꾸준히 할 수 있는 히트 트레이닝 동작을 전수하며 "운동할 시간이 많이 없는데 이렇게 하면 유지할 수 있다. 매일 안 해도 된다. 전날 피자 많이 먹은 날 하면 도움이 된다"며 건강 관리의 가장 중요한 무기는 '꾸준함'이라고 말했다. 이는 다소 무리한 방법으로 12주간 다이어트를 했떤 '배태랑' 멤버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이었다.

다니엘 헤니가 '배태랑' 멤버들과 보여준 케미 역시 돋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찐 팬임을 자처한 김호중과 훈훈한 형-동생 케미를 선보였다. 김호중은 다니엘 헤니를 위한 세레나데를 부르는 등 소녀팬 면모를 보였다. 다니엘 헤니 역시 김호중에게 "항상 가수가 되는 게 꿈이었는데 직접 가수를 만나게 돼 영광이다"고 센스 있게 답했다.

농구신 현주엽과는 선의의 경쟁자가 돼 농구 대결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또 첫 배드민턴 도전에도 곧장 적응하며 고급 기술을 선보이는 등 흥미진진한 게임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15년 지기 김용만과는 고요 속 외침 게임에서 환장의 호흡을 자랑하며 웃음까지 책임졌다. 김용만은 공항이라는 제시어를 듣고 '김포OO'이라고 힌트를 줬지만 다니엘 헤니는 "김포공원"이라는 오답을 내놨고, 김용만은 짧은 영어 상식으로 답답함을 토로해 폭소케 했다.

한국 활동 복귀 계획도 예고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다니엘 헤니는 "한국 영화 시나리오를 보고 있는 중이다. 저도 진짜 한국 작품 하고 싶다"며 복귀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또 마지막까지 멤버들에게 "다이어트 성공한 거 축하드린다. 어렵지만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서포터즈로서 따뜻한 조언을 잊지 않았다.

다니엘 헤니가 '배태랑'에서 보여준 건강 관리 팁들과 무한 에너지는 프로그램 취지와 맞물려 더욱 빛났다.(사진=JTBC '위대한 배태랑'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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