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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박한 정리' PD "김미려 워킹맘 고충 고백..♥정성윤과 더 밝아져"(인터뷰)

김현정 입력 2020. 08. 3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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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미려, 배우 정성윤 부부가 '신박한 정리'의 마법을 경험한다.

오늘(31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2013년 결혼해 두 아이를 키우는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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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김미려, 배우 정성윤 부부가 '신박한 정리'의 마법을 경험한다.

오늘(31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2013년 결혼해 두 아이를 키우는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바쁜 김미려를 대신해 정성윤이 육아, 살림, 청소를 도맡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성윤은 정리를 해도 티가 나지 않는 집 때문에 고민이었다. 김미려는 일하고 와서도 정리하느라 쉴 수 없어 울었다고 털어놓았다.

김유곤 PD는 엑스포츠뉴스에 "정주리 씨가 김미려 씨를 추천해줬다"라고 밝혔다.

정주리는 앞서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세 아들 엄마의 고충을 고백하고 현실 육아 중인 전형적인 가정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김유곤 PD는 "김미려 씨가 일을 하고 남편이 살림과 육아를 하는 등 역할을 분담했더라. 남편은 육아는 잘하는데 살림은 안 해봤던 거여서 김미려 씨가 일을 하고 나서도 또 살림을 해야 했다. 기본적으로 깔끔한 성격이더라. 남편이 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 자기가 다시 하고 남편이 또 하니 더 엉망이 됐다. 도움이 많이 필요한 상태였다"고 이야기했다.

김 PD는 "정주리 씨와는 다르다. 정주리는 독박육아로 힘들고 김미려는 워킹맘에서 오는 힘든 부분이 있다. 정성윤 씨가 되게 착하다. 육아를 하다 보니 살림도 하게 된 건데 잘하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거다. 그릇도 쑤셔 넣어서 김미려 씨가 찾을 수 없다. 없으면 또 사게 되지 않나. 이사하면서 버렸는데도 짐이 많게 된다. 남편이 살림하면서 물건을 살 수밖에 없다 보니 해결이 안 되는 거다. 워킹맘의 어려움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알콩달콩하게 살았던 부부인데 집이 정리가 된 뒤 더 밝아졌다. (정리가) 부부 사이에도 영향을 끼친다. 부부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봐달라"라며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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