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스타뉴스

'1호가될순없어' 임미숙, 김학래 '오빠 명품' 문자 폭로 "도박+바람" 눈물[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입력 2020.08.31. 07:49

'1호가 될 순 없어'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의 수상쩍은 행동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최초 출연했다.

임미숙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마자 최양락의 멱살을 잡곤 "양락 오빠가 '김학래랑 결혼하면 골프만 치고 손에 물도 안 묻힌다' 그래서 결혼했는데 개뿔이"라고 분노했다.

임미숙은 김학래에게 "우연히 메시지를 봤는데, '오빠 나 명품하나 사줘'가 있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처

'1호가 될 순 없어'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의 수상쩍은 행동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최초 출연했다.

이날 '개그맨 2호 부부'로 임미숙과 김학래가 등장했다. 임미숙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마자 최양락의 멱살을 잡곤 "양락 오빠가 '김학래랑 결혼하면 골프만 치고 손에 물도 안 묻힌다' 그래서 결혼했는데 개뿔이"라고 분노했다.

이에 팽현숙은 "내가 범인이야. 내가 둘이 사귄다고 기자한테 말했어"라고 실토했다. 김학래가 "이런 사람하고 30년을 살아왔다"고 하자 임미숙은 "당신이 제일 문제야"라며 김학래에게도 멱살을 잡았다.

임미숙이 분노한 이유는 영상에서 밝혀졌다. 임미숙은 김학래가 휴대전화에 집착하는 모습에 "이 사람이 사건을 저질렀다. 사건이 빵빵 터지니까 휴대폰에 뭐가 있길래 그럴까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처

임미숙은 김학래에게 "우연히 메시지를 봤는데, '오빠 나 명품하나 사줘'가 있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학래는 "내가 사줬겠어?"라고 했지만, 임미숙은 "40일 동안 내가 말 안 한 거다. 나한테 다 비밀 없이 한다 했는데 비밀 공유를 한다고 했는데 왜 안 하냐"고 따졌다.

이어 임미숙은 "각서가 여기 한 보따리다"라며 수십 장의 각서를 방에서 꺼내왔다. 임미숙은 "'호출 번호, 비밀 번호를 알려준다'고 써있는데 왜 그래"라고 했고, 김학래는 "'요즘 어디서 뭐가 유행한다더라' 말하다 보니 '그거 사줘'라는 말이 나왔다"고 해명했다.

스튜디오에서 박미선이 "나중에 풀렸냐" 묻자 임미숙은 "자기가 안 사줬으니 문제가 아니라 하더라"고 답했다. 이에 박미선은 "선배가 선물을 잘 사주신다"고 했지만, 임미숙은 "나이 60에 '오빠 명품 사줘'란 말은 기분이 나쁘더라"고 말했다.

임미숙은 김학래가 작성한 각서를 보여주며 "내가 공황장애가 생겨서 해외 여행도 30년 동안 못 가고 비행기도 못 탔다. (김학래가) 매일 도박하고 바람피니까"라며 "내가 속상해서 자기한테 얘기도 못했어. 10년 동안 사람들이 '쟤 왜 저렇게 아프냐'고 해도 자기는 알지도 못하더라. 자기 너무하는 것 같아"라며 눈물을 흘렸다. 임미숙은 "결혼 1년 후에 공황장애가 왔다. 매일 울었고 10년 동안 교회가서 기도했다"고 털어놨다.

포토&TV

    투표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