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임미숙♥김학래, 29세 훈남 아들 공개.."유아인 닮았어" 깜짝

전아람 2020. 8. 3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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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훈남 아들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개그맨 2호 부부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아들은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훈훈한 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임미숙, 김학래의 아들 김동영 씨는 올해 29세가 됐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아빠에게는 친구 같고, 엄마에게는 남자친구 같은 외아들이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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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훈남 아들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개그맨 2호 부부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아들은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훈훈한 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일동 화들짝 놀랐고, 강재준은 "유아인 씨 닮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임미숙, 김학래의 아들 김동영 씨는 올해 29세가 됐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아빠에게는 친구 같고, 엄마에게는 남자친구 같은 외아들이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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