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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감량' 황석정, 피트니스 대회 1등 놓치고 '눈물'(당나귀 귀) [종합]

김나연 기자 입력 2020.08.30. 18:35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 1등을 놓치고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생애 첫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황석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석정의 훈련을 도왔던 양치승 체육관의 직원들, 황석정의 '절친'인 홍석천 등이 대회장에 모였다.

대회 최고령자인 황석정은 몸무게 10.6kg 감량, 체지방량 8.8kg 감량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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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 1등을 놓치고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생애 첫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황석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석정의 훈련을 도왔던 양치승 체육관의 직원들, 황석정의 '절친'인 홍석천 등이 대회장에 모였다. 황석정은 "많은 사람들이 나 하나를 위해서 모여줬는데 그만큼 부담스럽다"며 "저한테 쏟아준 노력, 애정, 열의 그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황석정은 48시간 동안 수분도 섭취하지 않은 상태. 그는 "대회 전날 잠도 잘 못 잤다. 배고파서"라며 "두 달간 단팥빵이 제일 먹고 싶었다"고 말했다.

대회 최고령자인 황석정은 몸무게 10.6kg 감량, 체지방량 8.8kg 감량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랑프리 진출에는 실패했다. 공동 2등이었다.

무대를 내려온 황석정은 "3명 중에 1등도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그의 스승인 최은주 또한 "미안해할 일이 아니"라며 눈물을 훔쳤다.

황석정은 "1등을 못해서 미안하지만, 최선을 다했다. 더 할 수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고 했고, 비키니 부문에 이어 핏모델 도전을 준비했다. 그러나 무대를 준비하던 중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해 걱정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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