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연복 3대 함께사는 3층집 공개..넓은 주방+손자 미끄럼틀[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연복 셰프가 3대가 함께 사는 3층집을 공개했다.
이날 메뉴 평가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의 3층집이 공개됐다.
이연복 셰프는 곧 생일인 민이를 위해 오윤아 가족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연복 셰프의 집은 1층 공용 거실, 2층 딸 부부와 손자 방, 3층 이연복 부부가 사용하고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연복 셰프가 3대가 함께 사는 3층집을 공개했다.
8월 2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세대 연결’을 주제로 한 이경규, 오윤아, 한지혜, 한다감 4인 편셰프의 메뉴 개발이 이어졌다.
이날 메뉴 평가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의 3층집이 공개됐다. 이연복 셰프는 곧 생일인 민이를 위해 오윤아 가족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연복 셰프의 집은 1층 공용 거실, 2층 딸 부부와 손자 방, 3층 이연복 부부가 사용하고 있었다. 거실과 분리된 넓은 주방에는 개수대가 두 개로 요리에 최적화로 설계됐다. 또 진열대엔 애주가답게 다양한 중국 술들이 가득했다.
이연복의 집에 방문에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2층 손자방에서 1층 거실로 연결된 미끄럼틀을 타보기도 하고, 이연복이 준비한 탕수육, 간짜장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편스토랑’ 한다감 1000평 한옥 친정집 공개, 찜질방에 연회장까지[오늘TV]
- 신세경, 꽉 찬 서재+미니 텃밭 ‘로망 가득 새 집’ 이사 소식 공개
- “조재현, 170억에 산 대학로 건물 300억에 내놨지만 안 팔려”(풍문쇼)
- “2톤 비워” 오정연 집정리, 박나래도 놀란 창고방 2개 ‘환골탈태’ (신박한 정리) [어제TV]
- 파울로 코엘료, 방탄소년단 언급 “BTS 비난하는 이들에게”
- 김이나 이사갈 타운하우스 공개 “집안에 정원이 4개나” (밝히는가)
- 다이아 솜이, 반전의 살색 비키니 몸매 ‘넘치는 불륨감’[SNS★컷]
- ‘추성훈♥’야노시호, 물구나무서기 S라인 수영복 몸매… 비치 요가도 수준급 [SNS★컷]
- 추성훈 착용한 8억 6천 손목시계, 전세계 50개 한정판
- 퀸 와사비, 아찔한 비키니 볼륨감 “이게 왜 궁금해”[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