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음악

티브이데일리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韓 가수 최초 '빌보드 핫100' 1위 정조준 [이슈&톡]

김한길 기자 입력 2020.08.28. 17:42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전 세계를 호령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쓸지 기대가 모인다.

그 가운데 미국 포브스지는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Hot 100)'에 1위로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방탄소년단 BTS 다이너마이트 Dynamite 빌보드 핫100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전 세계를 호령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쓸지 기대가 모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신곡 '다이너마이트'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의 '힐링송'을 선보인 것.

특히 공개 직후 미국, 영국 등 다수의 해외 매체들이 '다이너마이트'에 대한 기사를 앞다퉈 보도해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아티스트다운 위상을 실감케 했다.

미국 대중문화지 롤링스톤(Rolling Stone),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 등은 '다이너마이트'가 '여름 대표 곡(Song of Summer)'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입을 모아 극찬했고, 영국 음악 매거진 NME와 미국 디지털 미디어사 버즈피드(Buzzfeed)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든 상황 속에 '다이너마이트'가 전파하는 희망의 메시지, 긍정 에너지에 주목했다.

또한 미국의 경제 신문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MTV는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에 대한 호평을 내놨으며, 미국 CNN 또한 "명백히 세계 최고 케이팝 그룹의 히트곡"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의 평가에 걸맞게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104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한국 가수 최초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정상을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제 관건은 미국 빌보드 차트. 그 가운데 미국 포브스지는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Hot 100)'에 1위로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포브스지는 27일(현지시간) 각종 음원 차트 자료를 인용, "'다이너마이트'가 발매 첫 주 만에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다음 주 발표될 빌보드 핫100에서 1위로 데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빌보드 핫100은 라디오 방송, 앨범 판매, 스트리밍 횟수 등 모든 지표를 집계해서 발표하는 메인 차트다. 만약 포브스의 예상대로 다이너마이트가 핫100의 1위에 등극한다면 이는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다.

앞서 가수 싸이가 지난 2012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2위를 달성했지만, 정상은 밟지 못 했다. 앨범 판매를 집계하는 '빌보드 200'에서는 네차례나 1위에 오른 적이 있는 방탄소년단 역시 아직 핫100에선 4위가 최고 성적.

아울러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의 1위를 점치는 이유로 스트리밍 횟수와 라디오 방송 등에서 각종 기록을 세우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발매 이후 첫 사흘 동안 미국 라디오 방송에서 2301회나 전파를 탄 것.

포브스는 "라디오 방송, 스트리밍, 싱글 판매 등에서 거두고 있는 모든 성공을 집계해보면 7인조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로 다시 역사를 쓸 준비가 돼 있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