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티로 못가린 멍뭉미"..강다니엘, 잘생김 한도초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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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귀여운 일상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강다니엘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강다니엘이 검은색 후드티에 뒤집어 쓰고 있다.
강다니엘은 셀카를 공개할 때마다 특유의 멍뭉미를 뽐내며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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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귀여운 일상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강다니엘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강다니엘은 "머리카락이 엄청 자랐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강다니엘이 검은색 후드티에 뒤집어 쓰고 있다. 눈을 가리는 앞머리에도 멍멍이처럼 순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멍뭉미'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다니엘은 셀카를 공개할 때마다 특유의 멍뭉미를 뽐내며 사랑 받고 있다. 큰 덩치와 달리 아기 같은 얼굴로 반전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강다니엘은 최근 2번째 미니앨범 'MAGENTA'(마젠타) 활동을 마감했다.
지난 3일 '마젠타'(MAGENTA)를 발매한 강다니엘은 공개와 동시에 국내 음원 사이트는 물론, 해외 차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으며, 초동 판매량 32만 3167장을 기록하며 솔로 데뷔 후 착실히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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