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36살 많은 장민호에 "오빠" 부른 넷째 딸에 경악 '뽕숭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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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동국이 넷째 딸 설아의 호칭 문제 때문에 경악했다.
8월 26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이동국 집에 방문한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영탁-시안, 장민호-설아, 임영웅-수아, 이찬원-재아, 붐-재시가 팀을 이뤘다.
설아는 아버지 이동국보다 나이가 많은 44살 장민호에게 "오빠"라고 불러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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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이 넷째 딸 설아의 호칭 문제 때문에 경악했다.
8월 26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이동국 집에 방문한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영탁-시안, 장민호-설아, 임영웅-수아, 이찬원-재아, 붐-재시가 팀을 이뤘다. 설아는 아버지 이동국보다 나이가 많은 44살 장민호에게 “오빠”라고 불러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수아는 “임영웅 오빠 모든 게 다 좋다”고 고백해 촬영장을 한층 훈훈하게 이끌었다.
이동국은 설아에게 “아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다. 너보다 36살 많다”고 투덜댔고, F4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5남매를 착잡하게 쳐다봤다. 이동국의 질투심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사진=TV CHOSUN ‘뽕숭아학당’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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