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매일 저녁 아내와 맥주 한잔 마시며 대화" (퍼펙트 라이프)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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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이 매일 저녁 아내와 대화로 하루를 마무리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연복은 아들 이홍운이 맡은 부산 식당에 다녀와 아내와 함께 맥주를 마셨다.
이연복은 "하루 일과다. 맥주 한 잔 하면서 하루를 복기하고 잘한 점, 고칠 점 이야기 한다"고 말했다.
모두가 이연복 부부의 모습을 부러워하다가 매일 맥주를 마신다는 말에 배드 시그널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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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이 매일 저녁 아내와 대화로 하루를 마무리한다고 말했다.
8월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셰프 이연복이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은 아들 이홍운이 맡은 부산 식당에 다녀와 아내와 함께 맥주를 마셨다.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 MC 류수영은 “60대에 부부가 캔맥주 먹는 게 너무 이상적이다. 제가 바라는 거다”고 감탄했다.
이연복은 “하루 일과다. 맥주 한 잔 하면서 하루를 복기하고 잘한 점, 고칠 점 이야기 한다”고 말했다. 아내의 애칭이 있냐는 질문에는 이름을 부른다며 “여자는 시집가면 이름이 없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름을 부른다”고 말했다.
모두가 이연복 부부의 모습을 부러워하다가 매일 맥주를 마신다는 말에 배드 시그널이 떴다. 신경외과 의사 이경석은 “부부간 대화는 정신건강에 굿, 심혈관 질환과 비만에 배드다”고 말했다.
한의사 선재광은 “40대 이후 장이 차진다. 찬 맥주를 마시고 배가 아픈 사람들이 나이 들고 많다. 국화차, 캐모마일차를 마시면 잠도 잘 오고 마음도 편하다. 차 마실 때 대화와 술 마실 때 대화가 다르다”며 차를 권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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