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박종진 딸 민이 "밤샘공부 해도 5~7 등급, 소질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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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막내딸 민이가 공부에 소질이 없다고 털어놨다.
8월 25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방송인 박종진 딸 민이가 고3 수험생으로 느끼는 고민을 밝혔다.
아침 식사 중 공부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박종진의 말에 민이는 "정말 마음먹고 밤새서 공부했었지만 5등급, 7등급이 나왔다"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박종진은 민이의 공부교재로 교과서가 없자 당장 사줘야겠다며 교과서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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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종진 막내딸 민이가 공부에 소질이 없다고 털어놨다.
8월 25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방송인 박종진 딸 민이가 고3 수험생으로 느끼는 고민을 밝혔다.
박종진 가족들은 수능까지 단 100일만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민이 성적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아침 식사 중 공부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박종진의 말에 민이는 “정말 마음먹고 밤새서 공부했었지만 5등급, 7등급이 나왔다”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박종진은 민이의 공부교재로 교과서가 없자 당장 사줘야겠다며 교과서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 이에 전문가는 “수능이 100일만 남은 상황에서는 교과서 정독이 부담스러우니까 잘 요약된 참고서를 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고 목표를 설정하고 읽으라고 조언했다. 박종진은 또 수능 필수 문제집인 수능특강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는 “너무 죄송하다”고 대신 사과했다.
민이는 언니 인이한테 공부를 가르쳐달라고 하면서도 “난 공부가 재미없다”고 의욕 상실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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