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충희 "아내 최란 연예인인지 모르고 만나, 되게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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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이충희가 아내 최란과의 첫만남을 말했다.
8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신혼 36년 이충희 최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충희 최란 부부는 30주년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딸이 주례했다. 5년 전이다"고 자랑했다.
이어 이충희는 아내 최란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84년 결혼식 사진이다. 36년 됐다. 보니까 젊을 때 정말 예뻤다. 지금이 더 예쁘다고 했는데 정말 예뻤다"고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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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이충희가 아내 최란과의 첫만남을 말했다.
8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신혼 36년 이충희 최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충희 최란 부부는 30주년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딸이 주례했다. 5년 전이다”고 자랑했다. 이어 이충희는 아내 최란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84년 결혼식 사진이다. 36년 됐다. 보니까 젊을 때 정말 예뻤다. 지금이 더 예쁘다고 했는데 정말 예뻤다”고 미모에 감탄했다.
뒤이어 이충희는 “사실 처음에 만날 때는 연예인인지 몰랐다. 농구 경기를 장충체육관에서 시합 끝나고 나오는데. 절친이 집사람과 같이 왔다. 처음에 끝나고 나왔는데 되게 예쁘더라. 연예인인지 몰랐고. 몇 번 만나고 이야기하더라. 아, 연예인이구나 그 때 알았다. 예쁘긴 되게 예뻤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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