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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원래는 비혼주의, 깜짝 결혼 발표에 父 눈물" (편스토랑)[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0. 08. 2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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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이 자신의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아버지가 눈물흘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비혼주의자였던 자신이 갑자기 결혼 발표를 하자 아버지가 너무 섭섭해하며 눈물까지 보였다고 말했다.

한다감은 아버지가 속상한 와중에도 자신을 위해 해준 이벤트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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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한다감이 자신의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아버지가 눈물흘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8월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43회에서는 한다감이 부모님이 살고 계신 한옥과 함께 딸바보 부친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다감은 세종시에 위치한 친정집에서 눈을 떴다. 한다감은 일어나자마자 정원으로 나가 야니, 사랑이, 보물이라는 이름의 반려견들과 놀이 시간을 즐겼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한다감 네 한옥 규모가 공개됐다. 약 1000평 규모의 한옥 대저택. 지금껏 보지 못한 역대급 집 등장에 스튜디오에 있던 허경환은 "아버지가 사또냐"는 특유의 재치 넘치는 표현력을 보여줘 웃음을 줬다.

하지만 진짜 자랑거리는 이게 아니었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한식, 중식, 일식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요리 실력자이자 딸을 위해서라면 몇 번이고 집에서 텃밭을 오갈 수 있는 소문난 딸바보였다.

이날 한다감은 아버지의 애정 넘치는 일화 하나를 공개했다. 한다감은 올 초 1월에 결혼해 신혼 7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 한다감은 비혼주의자였던 자신이 갑자기 결혼 발표를 하자 아버지가 너무 섭섭해하며 눈물까지 보였다고 말했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딸 가진 부모는 다 똑같다"며 당시 눈물의 이유를 에둘러 밝혔다.

한다감은 아버지가 속상한 와중에도 자신을 위해 해준 이벤트도 공개했다. 당시 한다감의 아버지는 거한 한상을 손수 차리고 마을 입구부터 청사초롱 100여개를 직접 달았다.

한다감은 "저도 사실 몰랐다. 제가 비혼주의자라고 말씀드렸는데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니 되게 많이 충격을 받으셨다. 처음엔 씁쓸해 하시더니 함 들어가던 날 아빠가 말도 안하고 마을 입구부터 청사초롱을 달아주셨다. 요즘은 가스로 불을 킨다고 하는데 저희 아빠는 (손수) 초로 해주셨다"며 아버지의 딸 사랑을 자랑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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