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브라톱+레깅스 입고 러닝중..여전한 복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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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여전한 복근을 자랑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어차피 뛸 거잖아, 질주본능' 러닝 독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김연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뉴발란스의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활동이 줄어드는 이때, 사람들이 움츠러들기보다 계속해서 움직일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뉴발란스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러닝화 '퓨어셀' 라인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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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여전한 복근을 자랑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어차피 뛸 거잖아, 질주본능' 러닝 독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김연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뉴발란스의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활동이 줄어드는 이때, 사람들이 움츠러들기보다 계속해서 움직일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차피 뛸 거잖아'는 '우리 모두에겐 뛰고자 하는 본능이 있다. 어차피 뛸 거잖아, 멈춰 있지 마'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김연아를 비롯한 오승환, 허훈, 김하성 선수도 동참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는 밀착 블랙 브라톱에 레깅스를 신고, 화이트 바람막이 점퍼를 걸친 채 러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다리 라인과 선명하게 드러나는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뉴발란스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러닝화 '퓨어셀' 라인을 출시했다.
퓨어셀은 러닝화에 적용된 핵심 미드솔 기술로 최상의 반발력, 탄력 있는 착화감으로 러너들의 최대 스피드를 끌어내는 것이 강점이다.
뉴발란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퓨어셀의 스피드와 반발력을 확인하고, 퓨어셀을 직접 착화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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