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수목극 희망 될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이민지 2020. 8. 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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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8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3.86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 방송분이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3.735%를 경신한 수치이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지원(문채원 분)의 감성 추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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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악의 꽃'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8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3.863%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4.358%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4회 방송분이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3.735%를 경신한 수치이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지원(문채원 분)의 감성 추적극이다. (사진=tvN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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