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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차승원·이광수 주연 '싱크홀', 추석 연휴 아닌 겨울 개봉으로 가닥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입력 2020. 08. 20. 16:48 수정 2020. 08. 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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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개봉을 예정하고 있던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주연의 영화 '싱크홀'(감독 김지훈)이 오는 겨울로 개봉을 연기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20일 오후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씽크홀'의 투자배급사인 쇼박스는 최근 추석 연휴인 오는 9월 중 개봉 예정이던 '싱크홀'의 개봉을 극장가 전통 성수기인 올 겨울로 조정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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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개봉을 예정하고 있던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주연의 영화 '싱크홀'(감독 김지훈)이 오는 겨울로 개봉을 연기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20일 오후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씽크홀'의 투자배급사인 쇼박스는 최근 추석 연휴인 오는 9월 중 개봉 예정이던 '싱크홀'의 개봉을 극장가 전통 성수기인 올 겨울로 조정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300명대 가까이 폭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고, 이에 따라 CGV·메가박스 등 대형 멀티플렉스 체인들의 좌석 가용율 또한 50%이내로 줄어들며 개봉 예정 중이던 작품들이 개봉을 취소하거나 미루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 중이다.

투자배급사 쇼박스의 2020년 라인업 중 가장 대작에 경쟁력 높은 영화로 손꼽혀왔고 여름 초성수기 개봉을 예정하고 있던 '씽크홀'인만큼 개봉 상황에 대한 불안 요소가 다수 존재하는 추석 연휴보다는 극장 상황이 좀 더 안정적이고 다수의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겨울로 개봉 시기를 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쇼박스의 조수빈 홍보실장은 스포츠한국과의 통화에서 '싱크홀'의 개봉 연기와 관련해 "'싱크홀'의 개봉을 추석 연휴가 아닌 그 이후로 잠정 연기한 것이 맞다. 현재 코로나 19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가늠이 어렵기에 겨울 개봉 확정이라고는 말씀 드리기 어렵다. 추후 다양한 변수들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씽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1분만에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현실 재난 코미디 영화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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