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영탁, '허리케인-음악반점' 잠정 하차..'미스터트롯' 콘서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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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잠정 하차한다.
14일 스타뉴스 취재결과 영탁은 오는 16일 방송을 끝으로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이하 '허리케인')의 코너 '음악 반점'에서 잠시 물러난다.
영탁은 지난해 9월부터 '음악 반점' 코너에 고정 MC로 합류했다.
영탁의 '음악 반점' 잠정 하차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일정으로 인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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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잠정 하차한다.
14일 스타뉴스 취재결과 영탁은 오는 16일 방송을 끝으로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이하 '허리케인')의 코너 '음악 반점'에서 잠시 물러난다.
영탁은 지난해 9월부터 '음악 반점' 코너에 고정 MC로 합류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전부터 이 코너를 진행, '허리케인' 청취자들과 매주 만났다.
영탁의 '음악 반점' 잠정 하차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일정으로 인해서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지난 7일 서울에서 개막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전국 투어를 한다. 영탁은 이 콘서트 출연으로 인해서 '음악 반점' 일정 소화가 어렵게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영탁은 고심 끝에 '허리케인' 제작진에게 오는 10월까지 출연을 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고 한다. 또한 콘서트 일정이 끝난 후 다시 돌아오겠다는 의사도 전했다.
'허리케인' 제작진은 영탁의 뜻을 받아들였다. 영탁의 빈자리는 당분간 스페셜 MC로 대체한다. 오는 23일 김수찬이 스페셜 MC로 나서며, 이후 방송에서는 다른 스타들이 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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