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강다니엘, 평가단 합류 "뉴스에서 말한 소원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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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강다니엘이 스페셜 평가단에 합류한다.
이번 '안주' 메뉴 대결 편에서 스페셜MC로 활약한 강다니엘이 이번에는 스페셜 평가단 합류한다.
이날 강다니엘은 스페셜 평가단으로서 "무엇보다 20대 제 또래 친구들이 편하게 편의점에서 즐길 수 있는 안주를 기준으로 평가하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각오대로 강다니엘은 이날 20대 입맛을 대표하는 스페셜 평가단으로서 맛 표현은 물론, 자신의 주관이 뚜렷한 맛 평가로 편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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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편스토랑' 강다니엘이 스페셜 평가단에 합류한다.
1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13번째 대결 우승 메뉴가 공개된다.
이번 '안주' 메뉴 대결 편에서 스페셜MC로 활약한 강다니엘이 이번에는 스페셜 평가단 합류한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활동 때 뉴스 인터뷰 당시 출연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에 "'편스토랑'에 평가단으로 출연하고 싶다. 먹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강다니엘은 스페셜 평가단으로서 "무엇보다 20대 제 또래 친구들이 편하게 편의점에서 즐길 수 있는 안주를 기준으로 평가하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각오대로 강다니엘은 이날 20대 입맛을 대표하는 스페셜 평가단으로서 맛 표현은 물론, 자신의 주관이 뚜렷한 맛 평가로 편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또한 군침도는 먹방까지 선보이며 활약했다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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