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김호중 새 앨범 타이틀곡 작사 참여..작사가 데뷔 '한솥밥 의리'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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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소연이 작사가로 정식 데뷔한다.
김호중의 새 앨범 타이틀곡 작사를 맡은 것.
12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소연은 곧 발매 예정인 김호중의 새 앨범 타이틀곡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김호중의 새 앨범도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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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작사가로 정식 데뷔한다. 김호중의 새 앨범 타이틀곡 작사를 맡은 것.
12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소연은 곧 발매 예정인 김호중의 새 앨범 타이틀곡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소연은 이번에 처음 작사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공감도 높은 가사를 완성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호중의 새 앨범도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을 터.
특히 소연과 김호중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끈끈한 선후배 의리를 다져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남다른 예능 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바다. 그만큼 김호중의 신곡에서도 시너지를 발휘하며 많은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호중은 새 앨범 발매 준비와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개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소연은 가수 겸 배우로 본격적인 방송 복귀를 알리며 꾸준히 공식 SNS 채널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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