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강다니엘 "노출 극히 꺼리는 편,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파 민소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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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민소매 의상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8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한나는 "복근과 민소매 의상도 팬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내가 항상 앨범 제작할 때 모든 부분에 참여하고 있다. 전체적인 의상이나 뮤직비디오 톤 등 이번 앨범에도 내 의견이 들어가 있다. 민소매 의상에도 의견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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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민소매 의상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8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강한나는 이번 앨범의 색깔 '마젠타'를 언급하며 다음 앨범 색깔도 정해놓은 상태인지 물었다. 이에 강다니엘은 "다음 앨범 색깔도 구상해 놓았다. 바쁜 걸 좋아한다"고 답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도 공개했다. 강한나는 "복근과 민소매 의상도 팬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내가 항상 앨범 제작할 때 모든 부분에 참여하고 있다. 전체적인 의상이나 뮤직비디오 톤 등 이번 앨범에도 내 의견이 들어가 있다. 민소매 의상에도 의견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원래 노출을 극히 꺼려한다. 여름에 반팔도 별로 안 입는다. 햇빛에 타면 좀 따갑게 타는 편이라 어느 순간부터 그런 옷을 안 입기 시작하고 몸을 보이는 것도 부끄럽더라. 이번에 곡이 세서 이런 부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지난 3일 새 앨범 ‘마젠타(MAGENTA)’을 발매, 타이틀곡 ‘깨워(Who U Are)’로 활동 중이다. 이번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 누적 음반 판매량) 32만 3,167장을 기록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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