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강자' 강다니엘, 초동 판매량 32만장 돌파

윤기백 2020. 8. 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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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3일 발매된 강다니엘의 새 앨범 '마젠타'의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의 누적 음반 판매량, 8월 3일~9일 집계) 판매량이 32만3167장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발매된 남자 솔로 가수 중 2위에 해당하는 높은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한터차트 집계 이래 역대 솔로 아티스트 초동 판매량 순위에서 4위로 이름을 올리며 강다니엘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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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신보 ‘마젠타’(MAGENTA)’로 초동 음반 판매량 32만장을 돌파했다.

강다니엘(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3일 발매된 강다니엘의 새 앨범 ‘마젠타’의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의 누적 음반 판매량, 8월 3일~9일 집계) 판매량이 32만3167장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발매된 남자 솔로 가수 중 2위에 해당하는 높은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한터차트 집계 이래 역대 솔로 아티스트 초동 판매량 순위에서 4위로 이름을 올리며 강다니엘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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