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자해해 병원 이송.."생명 지장 없어"
조현희 2020. 8. 9.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동료 멤버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온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자해를 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지난 8일 소속사 우리엑터스가 전했다.
권민아는 지난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체 일부를 자해한 사진과 함께 "행복한 데 가겠다. 여기는 너무 괴롭다"는 글을 올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걸그룹 동료 멤버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온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자해를 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지난 8일 소속사 우리엑터스가 전했다.
권민아는 지난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체 일부를 자해한 사진과 함께 "행복한 데 가겠다. 여기는 너무 괴롭다"는 글을 올렸다. 2020.8.9 [연합뉴스 자료사진]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photo@yna.co.kr
- ☞ AOA 출신 권민아 자해해 병원 이송…"여기는 너무 괴롭다"
- ☞ 인도 톱스타의 죽음이 드러낸 발리우드 민낯
- ☞ 소떼가 섬진강 홍수 피해 해발 531m 사성암까지?
- ☞ 류호정 "수해복구 활동했는데…오늘도 원피스 물어"
- ☞ 퇴사하겠다는 여직원 태우고 강릉서 부산까지 간 이유는?
- ☞ 나체로 잠든 여친 몰래 '찰칵'…대법, 무죄→유죄 반전
- ☞ "화장 안 했더니 아프냐고?…여직원 복장품평 백태
- ☞ 황정민 입원까지…KBS 곡괭이 난동 영상으로 보니
- ☞ 하천서 승용차 탄 채 떠내려온 여성 둑에 걸려 구조
- ☞ 중국 시안 도심에서 성벽 붕괴…행인·차량 아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국 파타야서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한국인 용의자 3명 추적(종합) | 연합뉴스
- 탈옥 '김미영 팀장' 잡혀도 송환 난망…도피 꼼수에 처벌 요원 | 연합뉴스
- "몰래 이사해야 하나요"…연인과 '안전이별' 고민하는 사람들 | 연합뉴스
- 50대 종업원 성폭행하려 한 60대 피시방 업주…합의 끝에 집유 | 연합뉴스
- 배우 김수미 지분 회사, 억대 꽃게대금 미지급 소송 승소 | 연합뉴스
- 물병 투척에 급소 맞은 기성용 "상당히 유감…연맹이 판단할 것" | 연합뉴스
- "숨겨 놓은 돈 찾아보세요"…신개념 보물찾기 '캐치캐시' 유행 | 연합뉴스
- 포항서 스쿠버 다이빙 수강 중 40대 바다에 빠져 숨져 | 연합뉴스
- "사진 좀 찍자"…연락 끊고 지낸 아들 만나 '툭' 때린 아빠 | 연합뉴스
- 철창 물고 깃털 뽑고…열악한 환경에 이상증세 보이는 앵무새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