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음문석, 부잣집 도련님 반전 "톨게이트 지난 순간부터 저희 땅"

서유나 2020. 8. 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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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문석이 어마어마한 시골부자로 밝혀졌다.

8월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 16회에서는 한달식(음문석 분)이 뜻밖의 시골 부자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황금비(서예화 분)은 한달식 아버지께 인사를 드리러 시골까지 내려갔다.

한달식 네는 헬기에 헬기장까지 있는 시골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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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음문석이 어마어마한 시골부자로 밝혀졌다.

8월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 16회에서는 한달식(음문석 분)이 뜻밖의 시골 부자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황금비(서예화 분)은 한달식 아버지께 인사를 드리러 시골까지 내려갔다. 그 곳에서 만난 한달식 아버지는 '회장님' 소리를 듣고 있었다.

한달식 네는 헬기에 헬기장까지 있는 시골 부자. 심지어 헬기장에 가는 케이블카 설치도 고려하고 있었다.

한달식은 깜짝 놀란 황금비에게 "톨게이트 지난 순간부터 여기 보이는 거 다 저희 땅"이라고 자랑했다. (사진=SBS '편의점 샛별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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