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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상윤 "퇴근하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

김정은 입력 2020. 08. 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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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윤이 배우의 길로 접어들게 된 계기를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의 배우 박성웅-엄정화-이선빈-이상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윤은 "영화 '오케이 마담'에서 비행기 테러범이다. 제대로 된 악역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윤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퇴근길에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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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이 캐스팅 비화를 언급했다. JTBC 방송 캡쳐

배우 이상윤이 배우의 길로 접어들게 된 계기를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의 배우 박성웅-엄정화-이선빈-이상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윤은 “영화 ‘오케이 마담’에서 비행기 테러범이다. 제대로 된 악역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윤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퇴근길에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나는 캐스팅을 받고 고민을 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더 하라고 했다. 원래 너무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아버지께서 연기를 배우면 외향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권유하셨는데 재미있더라”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상윤은 “공부와 연기 두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게 힘들었다. 그래서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했고, 아버지와 계속 싸웠다. 대학교는 오래 걸렸지만 졸업은 했다”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한편,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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