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홍진영 "공연 없어 7kg 쪘다, 1일 1식 관리중"[결정적장면]

한정원 입력 2020. 8. 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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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이 최근 7kg이 쪘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홍진영은 밥을 먹기 위해 꽃게무침을 했고 "1일 1식인데 아쉽다"고 입을 열었다.

홍진영은 "공연도 많이 없고 방송만 있어서 살이 좀 붙었다. 한 7kg 찐 것 같다. 선입금되면 바로 뺄 수 있다. 입금 안 되면 살 성수기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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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홍진영이 최근 7kg이 쪘다고 밝혔다.

8월 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안주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이 펼쳐졌다.

홍진영은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홍진영은 밥을 먹기 위해 꽃게무침을 했고 "1일 1식인데 아쉽다"고 입을 열었다.

홍진영은 "공연도 많이 없고 방송만 있어서 살이 좀 붙었다. 한 7kg 찐 것 같다. 선입금되면 바로 뺄 수 있다. 입금 안 되면 살 성수기다"며 웃었다.(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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